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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4-H연합회원, 굴삭기·지게차 시험 전원 합격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 제15회 굴삭기·지게차 운전기능사 실기시험에 서귀포시4-H연합회 회원 20명이 응시해 19일 전원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28일부터 86일까지 서귀포시4-H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교육장 및 서귀포산업고등학교 실습장에서 미래농업후계세대 육성을 위한 중장비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했다.


 

이는 농기계 취급조작 기초교육을 통한 농기계 사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청년농업인의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여 미래농업을 이끌어나갈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과정 운영을 위해 지난 726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수환), 서귀포시4-H연합회(회장 김용환)과 청년농업인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2021년 상시기능사 실기시험9일 굴삭기 운전기능사, 10일 지게차 운전기능사 시험이 진행됐다.

 

서귀포시4-H 연합회 회원들은 9일과 10일 각각 10명씩 총 20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업전문 자격증 취득과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기술 교육과정을 확대 개설할 계획이다.

 

향후 용접기능사 및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외 농산물 가공 교육 및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 활용 리싸이클링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종자기능사 취득과정을 운영 7명이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백현인 농촌지도사는 미래농업 후계세대인 청년농업인들이 전문능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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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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