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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와 송악도서관 「이웃 돌봄 책꾸러미사업」연계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와 송악도서관(관장 김수범)은 책을 매개로 하는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8 11일 치매고위험군과 영유아 대상 이웃 돌봄 책 꾸러미사업을 연계 운영하기로 하였다.


송악도서관은 지난 2019년 치매극복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됐으며, 이후 지역주민 대상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번 이웃 돌봄 책 꾸러미사업 지역의 치매고위험군 대상 인지강화 돌봄에 필요한 워크북, 치매예방 교구, 컬러링 필사책, 식물 재배 키트 등 각 가정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치매예방용 도서와 교구로 구성되었다.


또한, 생애주기별 성장단계에 맞는 도서로 구성된 도서와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관련 도서 50여 권을 보건소에 비치하여 지역주민에게 서비스하는 책 수레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극복선도기관인 송악도서관과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통해 치매 친화적이고 건강한 지역 돌봄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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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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