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흐림동두천 17.8℃
  • 흐림강릉 20.0℃
  • 흐림서울 21.0℃
  • 대전 21.7℃
  • 흐림대구 19.8℃
  • 울산 20.2℃
  • 흐림광주 20.2℃
  • 부산 21.1℃
  • 흐림고창 20.5℃
  • 제주 24.0℃
  • 구름많음강화 19.6℃
  • 흐림보은 20.2℃
  • 흐림금산 20.7℃
  • 흐림강진군 22.1℃
  • 흐림경주시 18.7℃
  • 구름많음거제 20.6℃
기상청 제공

4일 오후 5시기준 19명 신규 확진

직장 집단감염, 입도객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5시 현재 19(제주 #1809~1827)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1810, 1812~1814, 1819~1821, 1823, 1825~1827) 4명은 입도객 및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등 외부 요인(제주 #1809, 1816, 1817, 1824) 4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제주 #1811, 1815, 1818, 1822).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1명 중 1(제주 #1813)제주시 직장 5’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1813번은 제주 1761번과 동선이 겹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제주시 직장 5’ 관련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제주 #1810, 1812, 1814, 1819~1821, 1823, 1825~1827)은 개별 사례로 조사됐다.

 

이 중 6(제주 #1812, 1819~1821, 1825, 1826)은 가족 간 감염이며, 1(제주 #1812)은 격리 중 확진됐다.

 

1812번은 제주 1713의 가족으로 730일부터 격리 중 발열 증상이 있어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819번은 제주 1784번의 가족, 1821번은 제주 1795번의 가족, 1820·1825·1826번은 제주 1792번의 가족이다.

 

이외 1810번은 제주 1809번의 지인, 1814번은 제주 1811번의 지인, 1823번은 제주 1824번의 지인, 1827번은 제주 1661번의 직장 동료로 일상 공간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를 찾은 입도객 및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제주 #1809, 1816, 1817, 1824) 4명도 확진됐다.

 

1809번은 726일 서울에서 지인을 만나기 위해 입도했다. 입도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816번은 부산시 확진자 접촉자, 1817번은 서울시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진행했다고 진술했다, 방역당국은 이들과 접촉한 부산시 확진자와 서울시 관악구 확진자 번호를 파악 중이다.

 

1824번은 여행을 위해 731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입도했다. 입도 후 창원시 확진자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확진됐다.

 

제주 1811·1815·1818·1822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 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4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10, 부산시 이관 1, 대전시 이관 1,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614(사망 1, 이관 21명 포함)이며, 도내 가용병상은 137병상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원산지 표시위반 등 17건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을 앞둬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총 17건을 적발했다. 적발 사항을 보면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표시위반 1건이다. 자치경찰단은 3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소셜네트워크에서 주로 거론되는 유명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위반 업소 17곳 중 13곳의 업주는 관련법에 따라 입건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살펴보면 A골프클럽 내 식당은 중국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B식당은 중국산 김치와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됐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한 두부·북어포 등을 보관한 C골프클럽 식당과 사용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보관한 유명 레스토랑 등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주산 백돼지를 흑돼지로 표기한 유명 맛집을 비롯해 쌀·고춧가루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식당과 도시락 전문점 등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조치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