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6.8℃
  • 맑음서울 10.0℃
  • 구름많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6.4℃
  • 구름많음울산 14.4℃
  • 맑음광주 11.1℃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4℃
  • 구름많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4일 오후 5시기준 19명 신규 확진

직장 집단감염, 입도객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5시 현재 19(제주 #1809~1827)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1810, 1812~1814, 1819~1821, 1823, 1825~1827) 4명은 입도객 및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등 외부 요인(제주 #1809, 1816, 1817, 1824) 4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제주 #1811, 1815, 1818, 1822).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1명 중 1(제주 #1813)제주시 직장 5’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1813번은 제주 1761번과 동선이 겹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확진됐다.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제주시 직장 5’ 관련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제주 #1810, 1812, 1814, 1819~1821, 1823, 1825~1827)은 개별 사례로 조사됐다.

 

이 중 6(제주 #1812, 1819~1821, 1825, 1826)은 가족 간 감염이며, 1(제주 #1812)은 격리 중 확진됐다.

 

1812번은 제주 1713의 가족으로 730일부터 격리 중 발열 증상이 있어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819번은 제주 1784번의 가족, 1821번은 제주 1795번의 가족, 1820·1825·1826번은 제주 1792번의 가족이다.

 

이외 1810번은 제주 1809번의 지인, 1814번은 제주 1811번의 지인, 1823번은 제주 1824번의 지인, 1827번은 제주 1661번의 직장 동료로 일상 공간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를 찾은 입도객 및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제주 #1809, 1816, 1817, 1824) 4명도 확진됐다.

 

1809번은 726일 서울에서 지인을 만나기 위해 입도했다. 입도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816번은 부산시 확진자 접촉자, 1817번은 서울시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진행했다고 진술했다, 방역당국은 이들과 접촉한 부산시 확진자와 서울시 관악구 확진자 번호를 파악 중이다.

 

1824번은 여행을 위해 731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입도했다. 입도 후 창원시 확진자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확진됐다.

 

제주 1811·1815·1818·1822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 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4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10, 부산시 이관 1, 대전시 이관 1,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614(사망 1, 이관 21명 포함)이며, 도내 가용병상은 137병상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