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4.5℃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7.0℃
  • 구름많음대구 6.0℃
  • 울산 4.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1.8℃
  • 맑음제주 8.8℃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제주시 직장감염 확산, 3일 23명 확진

4일 오전 11시 현재 누적 총 1808명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하루 동안 총 1,843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23(제주 #1786~1808)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1787, 1789~1791, 1793, 1794, 1796~1799, 1802~1805, 1808) 5명은 타 지역 입도자(제주 #1786, 1795, 1800, 1801, 1806)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제주 #1788, 1792, 1807).

 

 

타 지역 입도자 1(제주 #1806)을 제외한 22명은 모두 제주지역 거주자다.

 

제주지역 확진자 15명 중 5(제주 #1787, 1793, 1794, 1799, 1808)은 가족 간 감염 7(제주 #1789, 1790, 1791, 1802~1805)은 지인 접촉 3(제주 #1796~1798)은 직장 동료와 접촉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제주 #1790, 1791, 1796, 1797, 1799)제주시 직장 5’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1790번은 1761번의 지인, 1791번은 1777번의 지인이다. 1799번은 1750번의 가족이다.

 

1796·1797번은 1716번의 직장 동료로 730일부터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이날 5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제주시 직장 5’ 관련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 사례 5명을 제외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은 가정·직장 등 일상 공간에서 선행 확진자와 만남 등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87번은 1687번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728일부터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재검사 결과, 확진됐다.

 

1808번은 1749·1764번의 가족으로 731일부터 격리 중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789번은 1755번의 지인, 1793·1794번은 1792번의 가족, 1802·1803·1804번은 1779번의 지인, 1805번은 1785번의 지인, 1798번은 1661번의 직장 동료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1786, 1795, 1800, 1801, 1806) 5명도 확진됐다.

 

5명 중 여행 차 입도한 1806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은 제주에서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86번은 인천시 미추홀구 1190번 확진자가 제주 방문 시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나타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795번은 서울시 강동구 2052번 확진자가 제주에 체류하는 동안 동선이 겹쳐 검사 결과, 확진됐다.

 

1800·1801번은 7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를 방문했던 대구시 확진자(전국번호 196737)와 만났던 것으로 확인돼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1806번은 지난 1일 여행 목적으로 가족 3명과 대구시에서 입도한 후 대구시 확진자(전국번호 201723)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 결과, 확진됐다. 가족 3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제주 1788·1792·1807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4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08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98, 부산시 이관 1, 대전시 이관 1, 서울시 이관 1명이다. 격리 해제자는 1,607(사망 1, 이관 21명 포함)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46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1,309(확진자 접촉자 812, 해외입국자 497)이다.

 

8월 들어 56명이 확진 판정받았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