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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보건소, 영양플러스 맞춤형 1대1 교육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소장 송순오)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에 대하여 현장으로 찾아가는 영양플러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지역사회 확산됨에 따라 가정에서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11 개인별 맞춤형으로 변경하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보건소 관할 주소지에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또는 영·유아(72개월 미만)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한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고, 월평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 해당된다.

또한, 선정된 대상자에게 영양교육 및 상담, 영양평가 등의 정기적인 영양관리를 실시하고, 발달 단계별로 필수 영양소를 보충해 줄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대상자 가정으로 월 2회 배송하고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영양관리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064-760-6181)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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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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