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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도 꼬마 제주 상군해녀, 서귀포 해녀문화 체험

해녀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유네스코 제주해녀 알아보기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관내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제주해녀의 문화를 알리고 해녀문화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유네스코 제주해녀 알아보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서귀포 늘품마을학교프로그램은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계리어촌계(계장 유승남)와 협업으로 추진된다.



지난 713일 덕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광초등학교, 사계초등학교 등 안덕면 소재 소규모학교 3개교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8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물옷, 물안경, 테왁, 망사리 등 해녀가 물질할 때 사용하는 도구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 해녀도구를 직접 착용하여 현직 해녀들과 함께 물질체험을 하는 특색 있는 오감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학생들은 해녀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질문해보고 해녀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 늘품마을학교 사업은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에 대해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린 꿈나무들이 제주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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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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