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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화물차량 교통사고 예방 합동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교통정책과), 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제주항 및 봉개동 화물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 교통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에 따라 안전운전 의식 제고를 통한 사고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야간운행 시 전방주시 태만 및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스티커(왕눈이 스티커)를 배부하고, 5·16도로 통행금지 안내 등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은 화물차 안전기준·불법 튜닝 등에 대한 지도 단속도 병행했다.

 

김재철 도 교통항공국장은 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중요하다안전한 제주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캠페인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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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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