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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간직하는 마을 ”하효 치매안심마을 선정

서귀포보건소(소장 정인보)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2() 하효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안전망을 만들기 위한 공동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양측 간 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와의 상호 협력으로 주민 대상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인지강화교실 운영, 치매안심마을 내에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 치매 친화적 마을 운영이 이루어질 것로 기대한다.

특히 치매안심가맹점은 하효마을 내에 개인사업장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으면 치매안심가맹점 등록, 중앙치매센터에서 제작된 현판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협약식을 시작으로 치매안전망 구축으로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치매에 부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기타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5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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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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