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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청소년수련시설‘비대면’ 운영 확대

서귀포시는 청소년수련시설 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한다.

제주형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등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8개소는 오는 8월부터 비대면 프로그램을 늘려서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의 <여름방학 언택트 힐링 꾸러미>, 남원청소년문화의집의 <화장실 향기 프로젝트>, 신산청소년문화의집의 <세계요리여행>, 송산청소년문화의집의 <부모와 함께 홈 ART>, 동홍청소년문화의집의 <동화속으로>, 하효청소년문화의집의 <만들기 한국사>, 강정청소년문화의집의 <나만의 다이어리>, 예래청소년문화의집의 <꿈 두드림> 등의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키트를 배부 받아 가정에서 활동지를 보면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만드는 과정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 후 각 시설의 지도사 선생님에게 전송하는 방식 등으로 운영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이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 확대가 서귀포시 청소년들이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포털(https://www.seogwipo.go.kr/youth/index.htm) 또는 각 청소년수련시설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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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 피해자 보호 근본 대책 주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오후 제12회 임시회의를 열고, 최근 도민사회 이목이 집중된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최근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을 비롯해 현안에 대해 보고받았다. 제주경찰청은 신변보호 처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과 가해자관리 방안 마련과 함께 신변보호용 폐쇄회로CC(TV) 체계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이외에 ▲셉테드(CPTED) 사업과 연계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녹색어머니회·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의 보호자 역할 방안 모색 ▲IT기술 접목 안심벨 등의 112시스템 연계 방안 ▲가해자의 전과 또는 이동동선 확인 통한 피해자 접근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후속 결과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시행한 후 보고할 것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제주경찰청 2021년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 계획 △제주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보직 관련 의견 제출의 건 등도 논의됐다. 김용구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상처가 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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