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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청소년수련시설‘비대면’ 운영 확대

서귀포시는 청소년수련시설 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한다.

제주형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등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8개소는 오는 8월부터 비대면 프로그램을 늘려서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의 <여름방학 언택트 힐링 꾸러미>, 남원청소년문화의집의 <화장실 향기 프로젝트>, 신산청소년문화의집의 <세계요리여행>, 송산청소년문화의집의 <부모와 함께 홈 ART>, 동홍청소년문화의집의 <동화속으로>, 하효청소년문화의집의 <만들기 한국사>, 강정청소년문화의집의 <나만의 다이어리>, 예래청소년문화의집의 <꿈 두드림> 등의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키트를 배부 받아 가정에서 활동지를 보면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만드는 과정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 후 각 시설의 지도사 선생님에게 전송하는 방식 등으로 운영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이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 확대가 서귀포시 청소년들이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청소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포털(https://www.seogwipo.go.kr/youth/index.htm) 또는 각 청소년수련시설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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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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