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6℃
  • 구름많음강릉 -2.1℃
  • 구름조금서울 -3.2℃
  • 대전 -2.3℃
  • 흐림대구 -5.8℃
  • 울산 -4.4℃
  • 광주 -3.1℃
  • 흐림부산 0.3℃
  • 흐림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5.6℃
  • 맑음강화 -4.3℃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4.3℃
  • 흐림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8.9℃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는 산방산 우회도로 동측 도로선형 불량으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차로 개선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 6월 공사업체가 선정하여 착공하였으며, 7월 중 전주(한국전력공사) 와 방범용 CCTV 이설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게 된다


 

 

교차로 개선공사 구간은 우회도로 개설로 낙석과 추락으로 인한 사고 위험 문제는 완전히 해소되었으나 화순리 방면 교차로 부분은 개선되지 않아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로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이나 초보운전자에게는 진행 방향 혼선, 운전자 시야 확보 등 교통사고 위험요인이 남아있어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있어왔던 구간이다.

 

차로 개선에는 총 46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3지형 교차로 신설과 신호등 설치, 노견 확포장(1km) 으로 교차로에서의 혼선과 사고를 예방하고, 산방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로 옆 부지에 주차장과 가로등을 설치하여 도로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산방산은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명소로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