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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제주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본격 출범

제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3기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지난 13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후 4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3기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기 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청년, 청년정책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379일까지다.

 

위원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평가 청년정책 사업의 조정·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위원들에게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을 과감히 수정하고, 기존의 패러다임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구상해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부위원장과 실무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실무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제주형 청년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위원장 및 실무위원장에는 강보배 전국청년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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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 피해자 보호 근본 대책 주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오후 제12회 임시회의를 열고, 최근 도민사회 이목이 집중된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최근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을 비롯해 현안에 대해 보고받았다. 제주경찰청은 신변보호 처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과 가해자관리 방안 마련과 함께 신변보호용 폐쇄회로CC(TV) 체계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이외에 ▲셉테드(CPTED) 사업과 연계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녹색어머니회·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의 보호자 역할 방안 모색 ▲IT기술 접목 안심벨 등의 112시스템 연계 방안 ▲가해자의 전과 또는 이동동선 확인 통한 피해자 접근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후속 결과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시행한 후 보고할 것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제주경찰청 2021년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 계획 △제주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보직 관련 의견 제출의 건 등도 논의됐다. 김용구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상처가 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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