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16.7℃
  • 맑음서울 14.7℃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6.4℃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5.2℃
  • 맑음제주 15.4℃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노지문화를 직접 탐구하는 서귀포시민 문화소모임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광준)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30일 창의문화캠퍼스 서귀권 메께라스튜디오에서‘2021 서귀포 노지문화 탐험대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서귀포시 105마을 내 노지 문화를 스스로 발굴하고 문화적 관점으로 탐구하는 지역주민 문화소모임인서귀포 노지문화 탐험대는 지난해보다 높은 관심과 참여율 속에 외부전문가 심사에 의해 최종 30팀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1개 팀별 100만원의 탐구 활동비가 지원되며,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노지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서귀포의 다양한 노지문화를 경험하고 노지문화 홍보에도 앞장서게 된다.

 

, 바다, 하천, 오름, 용천수, , 나무, 감귤, 탐라순력도, 신화, 해녀 등 서귀포시 105개 마을 노지문화자원이 소재가 되어 10대부터 80대 삼촌까지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지원하였다. 조사, 연구 뿐만 아니라 글, 그림, 음악, 사진, 놀이, 공연, 영상, 환경정화 활동까지 지난해 보다 더 다양한 탐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이어 연속 활동하게 된 혼디놀레공은주 대원은작년 서귀포노지문화탐험대 활동을 계기로 노지문화를 알게 되고 문화도시 서귀포 로고송 까지 제작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제주어 음악앨범을 제작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올해 선발된 팀들도 노지문화를 통해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은‘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 문화 서귀포비전으로 자연환경에서 빚어낸 삶의 문화이자, 공동체 속에서 소박하게 가꿔왔던 마을문화인 노지문화를 지역의 자산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문화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서귀포 노지문화 탐험대는 노지문화의 생태문화 씨앗으로 한 시민 주도형 사업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지속하며,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