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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청소년들 과학기술 인재가 될 수 있도록 ”

제주특별자치도는 72일 서울본부 3층 회의실에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서상기 총재)과 국가 우주기술 발전 및 미래 융·복합 인재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과학기술을 폭넓게 이해하고 우주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청소년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되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우주기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소년 과학경진대회 공동 주최, 우주교육 분야 홍보 및 교육사업에 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소외지역 초등학생 대상 과학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중고등학생 대상 우주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제주의 항공우주 과학기술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의 협력으로 불모지와 같은 제주의 항공우주 과학기술 교육환경이 개선되고 미래 융·복합 인재 육성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 지사는 제주의 신성장 동력으로써 항공우주 기술산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하며 제주 청소년들이 우주를 꿈꾸고 과학기술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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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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