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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전력거래소, 제주 그린 뉴딜 선도 업무협약(MOU) 체결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에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와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할 수 있는 전력거래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주테크노파크(태성길 원장)와 전력거래소(정동희 이사장)24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지역 그린 뉴딜 사업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친환경 에너지 자원과 전기차 배터리 분야 등을 연계하여 제주형 그린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전력거래 사업 모델 발굴 등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기업들과 더불어 에너지 융복합산업과 전기차 전후방 사업 모델 발굴을 비롯해서 제주에 적합한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하고, 전력거래소는 그린 뉴딜 사업을 위한 제주지역 수요자원거래, 전력정책 및 제도 개선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제주의 재생에너지 출력 제한으로 인한 잉여전력을 전기차 산업 분야와 연계하고, EV배터리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제주기업들의 에너지 활용 생태계를 강화하고 제주가 목표하고 있는 그린 뉴딜 가속화와 탄소중립 사회로의 진입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은 늘어나는 제주지역 신재생에너지와 EV배터리에 대한 효과적인 활용이 현안 과제라면서 국내 전력 관련 사업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전력거래소와 협력하여 잉여전력과 EV배터리를 기반으로 제주지역 에너지 연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사엄 모델 발굴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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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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