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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초·중, 환경을 스스로 지킨다

우도초·중학교(교장 이강식)는 환경과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생태환경교육을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생태환경동아리 학생들은 작년부터 우도의 이곳저곳을 동아리시간을 통해 다니면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태환경 관련 도서를 읽고 토의 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 시간을 이용한 정화활동에 만족하지 않고, 아름다운 우도 해안이 쓰레기로 오염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지난 주말(619, 20)에 해양 쓰레기 줍기 활동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우도면사무소에 관광객들의 올바른 쓰레기 처리 안내 현수막 게시 등을 건의하기도 하였다.

 

학교관계자는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의 심각성을 몸으로 깨닫고 우도 지역과 나아가 나라를 사랑하고, 작지만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활동을 통해 자아효능감 향상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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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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