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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약연구원, 직장여성 월경곤란증 한의진료 지원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제주특별자치도 한의사회(회장 이상기)623일부터 9월까지 직장여성 월경곤란증 한의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2017년부터 도민건강성 증진을 위해 한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특별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발된 다양한 스트레스에 취약한 직장 여성을 대상으로 월경곤란증 개선을 위한 진료사업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직장 여성들은 한의사들의 진단을 받고 개인에게 맞는 한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후 월경곤란증 개선 정도를 평가하게 된다.

 

송민호 원장은 많은 지자체에서 한의약난임치료사업, 산후첩약지원 이외에도 한의치매예방, 갱년기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청소년건강관리 사업 등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도 지역에 필요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 확대하여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지난해 한의진료를 통해 직장여성들의 월경통증과 진통제 복용비율이 감소하였으며, 한의진료 서비스 만족도와 한약 복용 편리성도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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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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