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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표선 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소장 오재복)는 지난 5월부터 성산, 표선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분소가 설치되어 운영 중으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동부보건소는 올해 남원읍에 위치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프로그램 참여나 조호물품 수령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읍·면 지역 주민에게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산, 표선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분소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 환자 쉼터 조호물품 지원 등의 치매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서비스의 형평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분소 운영을 통하여 어르신들 가까이에서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으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분소 관련 문의사항은 760-6477, 760-6475 (성산), 760-6365 (표선)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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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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