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3.9℃
  • 흐림서울 6.5℃
  • 흐림대전 5.0℃
  • 흐림대구 5.0℃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5.0℃
  • 흐림부산 6.6℃
  • 흐림고창 1.4℃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2.9℃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도, 코로나 한시 생계지원금 1차 지급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정부형 제4차 재난지원 한시 생계 지원금’ 397500만 원을 1차로 지급한다.

 

한시 생계 지원금은 기존 복지 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사각지대에 대해 가구별 현금 5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정부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한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한시 생계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510일부터 64일까지 신청 및 대상자를 발굴한 결과 총 9665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현황을 보면 제주도의 한시 생계지원 사업 신청률은 64일 기준 113%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7200가구 신청을 예상했으나 34.2%가 높은 9665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신청 가구 중 96%에 해당되는 8197가구가 신청 대상자로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기존 복지제도 및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여부를 조회한 후 오는 251차적으로 7950여 가구에 397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2차 지급일은 오는 28일이며, 농어임업인 바우처 지원가구에 가구당 2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 관계없이 가구당 50만원이며, 농어임업인바우처 지원가구에는 바우처 지원액(30만원)의 차액인 20만원을 계좌 입금 방식으로 1회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빠른 생활 안정을 위해 이의 신청 가구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지원대상자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 결정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행정시와 거주지 읍··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생활 안정을 위해 신속하게 지원 대상자 심사 등을 추진하고, 한시 생계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