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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아복지관, 간단요리교육 진행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지난 311일부터 56일까지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자렌지를 활용하여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교육을 총 8회기 동안 진행했다.

 

시청각장애인은 시각과 청각의 기능 저하로 가벼운 일상생활에서조차 많은 어려움에 맞닥뜨린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요리는 가스불과 조리도구 사용으로 위험도가 매우 높아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각장애인이 전자렌지를 활용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교육하였다.


또한 각 재료의 영양정보도 제공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요리를 함에 있어 시청각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자 하였다.

 

이번 교육을 받은 한 참가자는 혼자 살고 있어 항상 요리와 식사가 고민이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전자렌지만으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청각장애인이 장애에 적응하면서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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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위원회, 피해자 보호 근본 대책 주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오후 제12회 임시회의를 열고, 최근 도민사회 이목이 집중된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최근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을 비롯해 현안에 대해 보고받았다. 제주경찰청은 신변보호 처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과 가해자관리 방안 마련과 함께 신변보호용 폐쇄회로CC(TV) 체계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이외에 ▲셉테드(CPTED) 사업과 연계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녹색어머니회·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의 보호자 역할 방안 모색 ▲IT기술 접목 안심벨 등의 112시스템 연계 방안 ▲가해자의 전과 또는 이동동선 확인 통한 피해자 접근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후속 결과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시행한 후 보고할 것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제주경찰청 2021년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 계획 △제주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보직 관련 의견 제출의 건 등도 논의됐다. 김용구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상처가 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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