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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아복지관, 간단요리교육 진행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지난 311일부터 56일까지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자렌지를 활용하여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교육을 총 8회기 동안 진행했다.

 

시청각장애인은 시각과 청각의 기능 저하로 가벼운 일상생활에서조차 많은 어려움에 맞닥뜨린다.



그 중에서도 특히 요리는 가스불과 조리도구 사용으로 위험도가 매우 높아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각장애인이 전자렌지를 활용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교육하였다.


또한 각 재료의 영양정보도 제공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요리를 함에 있어 시청각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자 하였다.

 

이번 교육을 받은 한 참가자는 혼자 살고 있어 항상 요리와 식사가 고민이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전자렌지만으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청각장애인이 장애에 적응하면서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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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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