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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 개선 나서

제주시는 기존 거치대형 클린하우스에 대해 비가림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생활폐기물 배출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거치대형 클린하우스는 총 343개소로 이중 48개소를 비가림 시설로 개선하기로 하고 27개소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 완료했으며, 21개소는 추진 중에 있다.

비가림 시설이 되면 클린하우스 내에 조명시설, LED 전광판, 가림막 등 전기시설들을 설치할 수 있어 폐기물 배출 환경 및 미관 개선, 무단 투기 방지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제주시는 클린하우스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이에 1572개소의 클린하우스 중 692개소에 대해 전기 안전진단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20년도 전기안전진단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131개소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를 완료하였다.


이외에도 야외에 설치되어 노후 및 변색된 비가림 클린하우스 70개소에 대해 도장공사를 실시했으며, 조명등 고장 등 전기시설 92개소에 대해 보수를 완료하였다.

 

앞으로도 제주시에서는 클린하우스 시설 개선 및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폐기물 배출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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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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