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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취약계층 ‘밥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첫 주자로 나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 제주도의회 포스트대응특위),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공동으로 밥 걱정 없는 제주식품 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지난 11일에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민생경제가 위축되면서 식품 기부가 줄어 취약계층에게 쌀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어 식품 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은 JDC,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위,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식품 기부 활성화와 지역 상생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JDC는 식품 기부 첫 주자로 쌀 1270kg(500만원 상당)을 제주지역 취약계층에 제공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힘들고 어렵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지금의 난관을 함께 헤쳐나갔으면 한다앞으로도 도민과 상생·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제주의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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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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