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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박물관, 전시 문화공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제주의 여성, 해양문화 등 제주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해녀박물관 2층 로비(189.83)에 마련된 문화 전시공간은 오름과 바다, 하늘 등 제주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대상은 제주의 여성, 역사, 해양문화 등 제주의 문화 전반을 주제로 한다.


 

특히 지역의 사진, 문예작품 등 지역주민의 창작활동 작품을 우선 전시해 지역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

 

전시를 희망하는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 개인, 기관은 10일부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kms4306@korea.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해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해녀박물관 시설 사용허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접수하면 되며, 대관료는 무료이다.

 

전시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박물관과 사전협의 후 전시를 진행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4-710-777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문화활동 참여가 움츠러들었지만 해녀박물관이 지역 예술인과 도민에게 열려있는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이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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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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