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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여고, 총동창회 학교발전기금 기탁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진숙, 7회 졸업) 임원들은 지난 68() 오후 3시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교장 박종관)를 방문하여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장학금 150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하였다.


 

이날 기탁금은 총동창회 회원들과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자금으로 총동창회 회원 500만원 2회 동창회 200만원 4회 동창회 400만원 5회 동창회 100만원 6회 동창회 100만원 7회 동창회 200만원이 모금되었다.


총동창회장과 각 회 동창회장들은 선배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이 코로나19로 인해 학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장학금과 학교발전을 위해 사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관 교장은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학교발전을 위해 기탁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하겠으며, 선배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어 후배들도 모교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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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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