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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행정 부지사 이달말 명예퇴직 예정

최승현 제주도 행정부시자가 이달 말 명예퇴직 할 예정이다.

대권 도전을 위해 원희룡 도지사의 7월 사퇴가 전망되는 가운데 최 부지사 후임으로 임명될 행정부지사가 내년 지방선거 전 까지 도정의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된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4일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문종태, 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일도이도건입동)에 참석해 임기를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정부 인사 관계로 오는 6월말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부지사는 도정공백에 대한 우려에 조직의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없으면 불안한 마음은 있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공무원을 하면서 어느 지자체나 정부에서도 권한대행을 한다고 행정이 뒤틀어지거나 한 적이 없다지사가 있을 때보다 못하겠지만 우리나라 행정이 선진화돼 있고, 도청 내 실·국장들이 탄탄하기 때문에 도민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 출신인 최 부지사는 지난해 1월 취임해 16개월 가량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조만간 행정안전부에서 후임 행정부지사 후보를 복수로 추천할 예정이며, 원 지사가 후임자를 최종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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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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