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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똑똑한 돌봄” 비대면 치매가족교실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강미애)에서는 치매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한 똑똑한 돌봄비대면 치매가족교실을 6월부터 운영한다.

똑똑한 돌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 치매가족교실의 부재, 늘어가는 치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비대면 교실로 진행한다.

치매부양가족 뿐만 아니라, 치매에 대하여 궁금증을 갖고 계시는 모든 지역주민이 이용 가능하며, 이용방법은 전화상담, 방문상담, 센터 내 소리함 이용, 우편접수 등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치매고민들을 해결해 드리고자, 상담에 대한 내용을 익명으로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 주 1회 게시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궁금, 치매부양가족의 돌봄 부담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5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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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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