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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영재단 난치병 학생 돕기 2000만원 기탁

재단법인 장시영재단(이사장 장건택)517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난치병 학생을 돕기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장시영재단은 희귀질환 등의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의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적십자사는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장시영재단은 장시영 삼남석유 회장의 유지에 따라 2018년에 희귀질환 등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해 2018년 설립되었으며 난치병 학생, 코로나19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건택 이사장은 부친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난치병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난치병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시영재단은 20195월에 제주적십자사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희귀질환 등 도내 난치병 학생 지원 사업에 매년 2천만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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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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