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3.9℃
  • 흐림서울 6.5℃
  • 흐림대전 5.0℃
  • 흐림대구 5.0℃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5.0℃
  • 흐림부산 6.6℃
  • 흐림고창 1.4℃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2.9℃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제주 수출초보기업들, 성장 사다리 타고 ‘쑥쑥’

수출초보 단계의 제주기업들을 위해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그동안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수출초보기업들이 수출 증대효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 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은 수출 역량이 뛰어난 해외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한 시장조사, 유통채널 입점대행, 해외인증, 전시회, 홍보물제작 등 11개 분야의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업별로 1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제주지역에 본사, 공장(지사)를 두고, 청정바이오, 스마트관광, 그린에너지 등 주력산업 및 전‧후방 연계 산업군에 속한 전년도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하의 수출초보기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지원받은 11개 수출초보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총 수출액 32만 달러와 수출인력 신규고용목표 400% 달성, 신규거래선 발굴지원을 통한 수출계약 11건 등 수출지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관계자는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을 통해 내수에 국한되지 않고 좋은 아이템과 기술을 가진 제주의 신생 유망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을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게 1차 목표”라며, “제주기업들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주도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도 수출새싹기업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http://jeis.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JTP기업지원단(064-720-3053)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