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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동부보건소 만 60세 이상 어르신 무료 인식표 발급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길을 잃고 실종될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와 어르신들에게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하기 위하여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는 어르신의 이름, 주소,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개별 고유번호가 표기되어 있으며, 어르신이 자주 입는 옷에 다리미 등의 열을 이용하여 부착하면 된다.


실종 위험 있어 인식표가 필요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 본인 또는 가족(가족관계증명서 지참)이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발급 가능하다.

또한 동부보건소에서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가족들의 불안감을 덜고, 사고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위치추적 안심단말기(GPS) 지원 신청과 경찰청과 연계 지문 사전등록제도 이용도 할 수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치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며, 양한 지원으로 실종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실종예방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125)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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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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