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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새우란 향기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가득’

절물자연휴양림에는 5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새우란 6000촉이 금빛 등 각양각색의 꽃을 피우면서 삼나숲 숲과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 이곳을 찾은 탐방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사진 작가들의 카메라 셔터를 멈추지 않게 한다.

 

5월에 피는 제주 야생 난초인 새우란은 뿌리 줄기의 마디가 새우등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꽃 색깔이 자주색, 붉은색, 흰색, 노란색을 띄어 다양하고 아름답다.





주로 금새우란과 한라새우란이 자생하고 있는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한국새우란협회 탐라새우란회에서 2007년부터 매년 400~500여 촉을 식재하며 새우란 자생지 복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야생화를 감상하기 편리하도록 새우란이 식재된 주변에 목재 데크로 된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였다.


또한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해설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동행하면서 휴양림에 자생하는 여러 수목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이는 특히 어린이들에게 자연생태에 대한 좋은 교육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성호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새우란 자생지를 보존하고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계획이라며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산책 시 일정거리 유지 등 개인방역 실천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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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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