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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새우란 향기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가득’

절물자연휴양림에는 5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새우란 6000촉이 금빛 등 각양각색의 꽃을 피우면서 삼나숲 숲과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 이곳을 찾은 탐방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사진 작가들의 카메라 셔터를 멈추지 않게 한다.

 

5월에 피는 제주 야생 난초인 새우란은 뿌리 줄기의 마디가 새우등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꽃 색깔이 자주색, 붉은색, 흰색, 노란색을 띄어 다양하고 아름답다.





주로 금새우란과 한라새우란이 자생하고 있는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한국새우란협회 탐라새우란회에서 2007년부터 매년 400~500여 촉을 식재하며 새우란 자생지 복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야생화를 감상하기 편리하도록 새우란이 식재된 주변에 목재 데크로 된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였다.


또한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해설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동행하면서 휴양림에 자생하는 여러 수목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이는 특히 어린이들에게 자연생태에 대한 좋은 교육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성호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새우란 자생지를 보존하고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계획이라며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산책 시 일정거리 유지 등 개인방역 실천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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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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