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4.1℃
  • 흐림서울 6.7℃
  • 흐림대전 5.2℃
  • 흐림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5.3℃
  • 맑음부산 6.8℃
  • 구름많음고창 1.2℃
  • 맑음제주 6.0℃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2.7℃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2021년 서귀포시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서귀포시와 제주대학교에서는 ‘2021년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추진에 따라 지난 1일부터 66일까4회에 걸쳐 8개 읍··동 신규 안전·건강리더와 2020년 시범마을(용흥, 세화1, 무릉2)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지도자 2급 과정을 실시한다.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이 낮아짐을 감안, 사업의 방향을 전환하여 서귀포시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한 안전·건강리더의 역량강화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며, 올바른 걷기를 위한 이론·실습교육과 함께 걷기 운동처방 테크닉에 대한 교육과정 등 총 14시간을 이수하면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이 발급되며, 교육과정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양성된 안전·건강리더는 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핵심 역할 수행자로써 동아리 구성 및 올바른 걷기활동 지도를 통해 서귀포시 전 지역에 걷기 붐을 조성하여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59일까지 추가로 안전·건강리더를 모집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안전·건강증진을 통해 서귀포시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유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