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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깊은 맛, ‘아라주는 딸기’ 맛보세요

제주시 아라동(동장 오상석)에서는 새콤달콤하고 깊은 맛이 일품인 제주시 아라동의 아라주는 딸기428일부터 본격 출하하고 있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아라동은 제주 최대의 딸기 생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현재 대략 40농가에서 딸기를 출하하고 있다.


재배는 오등·상동, 월평동, 영평하동 등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영평하동에서는 14가구(노지 8, 시설 4)가 재배를 하고 있다.

 

최근 도내 전체적으로 시설재배가 늘어나고 있지만, 주택개발과 농가 고령화로 노지재배 면적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아라동 지역의 딸기는 여전히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현재 노지딸기의 명맥을 이어오는 곳은 제주시 아라동과 전남 담양군 두 곳뿐이다.

 

아라동주민센터와 영평하동마을회(회장 양광수), 부녀회(회장 현순실), 아라동연합청년회(회장 오승철) 등 여러 자생단체에서는 출하 시기에 맞춰 딸기 소비촉진을 위해 각종 홍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아라동연합청년회(회장 오승철)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딸기농가 수익에 도움을 주기 위해 515일 토요일 10시부터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한 직거래 장터를 영평상동마을회관 인근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로 15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라주는 딸기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새콤달콤 깊은 맛을 내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과일인 딸기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엘라기산이 포함돼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품종에 관계없이 달콤하고 맛있는 딸기를 고르기 위해서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크기를 고르는 것이 좋으며, 딸기 꼭지가 위쪽으로 뒤집혀있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영평동 딸기농가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직접 소비자를 만날 수 없어 아쉽다맛있는 노지딸기를 많이 찾아달라고 전했다.

 

오는 510일 월요일 저녁 6시에는 KBS1 6시 내 고향 프로그램에서 아라동 딸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KBS1에서는 이에 앞서, 53일 월요일 오전 9시에 영평하동 딸기농가를 방문하여 드론을 이용한 딸기 밭 촬영, 딸기 수확, 주물럭, 잼을 만드는 과정 및 시식 등을 촬영하고 영평하동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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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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