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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남원읍 신례1리와 업무협약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와 남원읍 신례1(이장 양수봉)주민주도형 명품건강마을 만들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지난 27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사업은 건강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행태 설문조사 등 사업기반 조성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활용한 걷기 실천 영양·신체활동·금연·절주·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홍보 등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상호 기관 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운영은 체온측정 및 호흡기질환 유무 확인 절차 이행, 환기된 장소에서 1:1 사전 건강행태 조사 및 건강측정, 생활터 신체활동 프로그램,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건강생활실천 교육 및 영양체험교실, 심폐소생술 교육 등 주민 역량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매년 명품건강마을로 선정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건강생활실천 환경조성 및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 통합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간 건강격차 해소 및 자가건강관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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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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