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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오염수 안전? '니들이 마셔라'

도내 이장단 23일 일본 총영사관 앞 집회

도내 마을 이장들이 모여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했다.

 

바다를 공유하는 인접국과 국민들에 대한 폭거라고 규정한 이장단은 강력 대응을 경고하기도 했다.


 

23일 오전 10시 주제주 일본 총영사관앞에서 제주시이장협의회(협의회장 장봉길) 주관으로 제주도민의 삶의 터전인 청정 제주바다를 오염시키고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극악무도한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방류결정 철회 집회가 진행됐다.

제주시 이장단협의회와 96개 마을 이장들은 집회를 통해 "현재 우리 세대만이 아닌 미래세대의 삶의 터전인 청정 제주바다와 제주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은 조속히 철회돼야 한다"며 일본 정부에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이장단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시 태평양과 인접한 나라의 국민들의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을 것이 자명하므로 일본 정부의 해양 방류 결정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오염수 처리방식을 독단적으로 결정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인접국과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 하여야 한다.우리 제주시 이장단협의회와 제주도민들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강행 시에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을 표명한다 등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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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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