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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상큼 한라봉스무디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체험

서귀포시 1회용 음료 플라스틱컵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업사이클링체험 프로그램을 서귀포감귤박물관에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버려지는 물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친환경적인 디자인이나 아이디어를 부가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업사이클링체험은 감귤박물관감귤특화 카페에서 사용한 음료 플라스틱컵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담아 밀봉하여 만드는 것으로 별도 비용 없이 음료 구매자라면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며 차량용 방향제로 인기가 있다.

감귤박물관에는 감귤특화차, 감귤디저트, 커피류 등 감귤을 활용한 특별한 음료를 맛 볼 수 있는 감귤특화 카페와 감귤유물 전시관, 아열대 식물원, 계감귤류 전시관, 생이소리 숲길 산책로등 주변에는 하귤이 노랗고 탐스럽게 열려 있어 감귤향기 속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서귀포시 공영관광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감귤박물관 관람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1500원의 카페할인 쿠폰도 제공되니 저렴한 가격에 감귤특화 음료를 맛 볼 수 있다.

체험참가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따라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이며 한 테이블에는 최대 4명까지 체험이 가능하고, 카페 카운터에서 별도 예약 접수를 통해 순서대로 운영된다.

싱그러운 봄날, 감귤박물관에서 달콤상큼한 한라봉스무디와 업사이클링체험을 함께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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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어장 내 불법 해루질 행위 단속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어장 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 해루질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제주도내 마을어장에서 야간에 수중레저 활동으로 수산물을 포획·채취하는 해루질 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어촌계와의 마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3월부터 어업감독공무원 26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하고, 해경과의 공조를 통해 어촌계 마을어장 내 불법 해루질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시간 대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4월 현재까지 총 6명을 적발했다. 올해 3월 도 어업감독공무원이 야간에 마을어장에서 변형된 갈고리를 이용해 수산물을 포획·채취한 비어업인 1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지난 7일 비어업인과 맨손어업인에 대해 야간에 마을어장 내 수산자원 포획·채취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고시 시행 후 해경에서 4명을 적발해 행정시로 행정처분 의뢰 요청했으며, 1명은 도 어업감독공무원이 적발해 조사 중에 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마을어장 내의 수산자원 보호 관리를 위해 불법 해루질 행위에 대한 현장단속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적발 시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을어장 포획·채취 제한 고시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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