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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START UP 공동육아’ 워크숍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센터장 장신옥)는 오는 422(), 24() 2021년 선정된 수눌음돌봄공동체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공동육아워크숍을 개최한다.


수눌음 돌봄 사업은 영유아 및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자녀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제주도가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핵가족화로 인한 부부 중심의 자녀 돌봄 부담과 공적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품앗이 자조 모임을 지원(팀별 최대 1.5백만 원 이내 돌봄 활동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돌봄공동체는 2016년 첫해 18개팀 95가족에서 2021년에는 75개팀, 474가족으로 그 수가 4배 이상 증가하였다. 또한 2021년 수눌음돌봄공동체에는 한부모, 장애아 등 취약가구가 78가족이 포함되어 다양한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코로나 상황에서 21년도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어떻게 공동체 활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육아와 돌봄 공백을 채워갈 것인지에 대해 돌봄공동체 선후배가 모여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스타트업 공동육아워크숍을 기획했다.

 

이번 워크숍은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경란 교육연구원 부원장이 공동육아의 가치와 철학 주제로 강연한다. 2부는 교육에 참여하는 수눌음돌봄공동체와 수눌음돌봄 1기 활동가가 함께 공동육아 활동에 대한 설레임, 기대감, 그리고 걱정 등을 함께 나누는 마음 나누기 시간을 갖는다.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 21년도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어떻게 공동체 활동을 이어나갈 것인지, 그리고 육아고민과 돌봄 공백을 어떻게 채워갈 것인지에 대해 함께 9명의 퍼실리테이터(교육의 진행을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역할)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퍼실리테이터로는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경란 부원장과 수눌음돌봄 1기 활동가 8인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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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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