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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반짝 반짝 마음까지 닦아드릴께요

서귀포보건소(소장 강미애)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 내 정신 장애인들의 다양한 주간(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로의 사회복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으로는 등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컬러링북, 문예요법 등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주기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규칙적인 생활 유지 및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업재활 프로그램은 고용 취약층인 정신장애인의 구두닦이 훈련을 통해 자립지원을 도와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현재까지 11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검사 및 상담, 치료연계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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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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