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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자녀 위한 아토피 교육 강좌 비대면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별칭 : 비자숲힐링센터)에서 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아토피 교육 강좌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와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아토피 질환을 가진 임산부 및 자녀의 아토피 질환 예방 관리와 가정에서 수행할 수 있는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아토피피부염은 극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만성피부질환으로 영유아기에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천식, 알레르기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등으로 확대될 수 있어 조기에 예방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산부를 위한 쏙쏙 들어오는 아토피 이야기를 주제로 1시간 정도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네이버 밴드 라이브 형식의 비대면 교육으로 이뤄진다.

 

신청대상은 도내 임산부 및 아토피 질환 자녀를 둔 부모이며, 100명 내외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413일부터 30일까지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070-4207-4170)로 연락하면 된다.

 

교육은 513일과 14일 중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이번 비대면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보습제와 샤워타올, 아토피별에 다녀온 민수 그림책, 건강체크카드 등이 포함된 3만원 상당의 아토피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보낼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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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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