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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검사』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센터장 강미애)에서는 서귀포시 동지역 53개소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걱정없는 행복한 서귀포 만들기 실현을 위해찾아가는 경로당 치매검를 실시한다.

이번 경로당 프로그램은 경로당 회원 약 170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별로 치매선별검사(CIST)를 제공하며 치매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치매선별검사(CIST)는 약 15~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치매선별결과에 따라 인지저하로 판정된 어르신은 진단검사로 연계하여 1단계 신경심리검사(CERAD-K)2단계 정신과 협력 의사의 임상 평가가 이루어진다.

치매진단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온 대상자는 2년 주기 검사가 이루어지며 경도인지장애로 나온 대상자는 1년 주기 검사와 치매로 나온 대상자는 치매원인규명을 위해 협약병원을 통하여 뇌 영상촬영등을 통한 치매원인규명 검사도 제공한다.

또한, 귀포보건소에서는 거동이 불편하여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거동불편 노인 대상으로는 가정방문을 통한 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건소 관계자는경로당 치매조기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고 고위험군이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5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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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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