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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부보건소 행복한 학교만들기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학교문화조성을 위해 초5개학교 대상으로 47()부터 7월까지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4월은 제41장애인의 날(4. 20.)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공감 확산을 위해 아동청소년 대상 장애이해교육이 더욱 뜻깊게 추진되고 있다.


금번 실시된 교육은 사계초등학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장애 당사자를 강사 초빙하여 장애를 겪은 실제 사례중심으로 이론 및 체험활동교육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교육내용은 장애와 비장애 의미 발달장애, 청각장애 등 유형별 장애이해 차이에 대한 다양성 인정 지각 협응 및 수어체험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앞으로 7월까지 초4개학교 580명 대상으로 총 31회 운영할 예정이며, 장애비장애의 편견 해소를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 등에 힘쓸 계획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간격을 좁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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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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