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3.0℃
  • 구름조금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4.0℃
  • 구름많음대전 15.3℃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14.7℃
  • 흐림광주 15.0℃
  • 구름많음부산 16.4℃
  • 흐림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4.3℃
  • 구름많음강화 10.1℃
  • 흐림보은 14.0℃
  • 구름조금금산 14.4℃
  • 구름조금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서귀포서부보건소 행복한 학교만들기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학교문화조성을 위해 초5개학교 대상으로 47()부터 7월까지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4월은 제41장애인의 날(4. 20.)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공감 확산을 위해 아동청소년 대상 장애이해교육이 더욱 뜻깊게 추진되고 있다.


금번 실시된 교육은 사계초등학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장애 당사자를 강사 초빙하여 장애를 겪은 실제 사례중심으로 이론 및 체험활동교육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교육내용은 장애와 비장애 의미 발달장애, 청각장애 등 유형별 장애이해 차이에 대한 다양성 인정 지각 협응 및 수어체험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앞으로 7월까지 초4개학교 580명 대상으로 총 31회 운영할 예정이며, 장애비장애의 편견 해소를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 등에 힘쓸 계획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간격을 좁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