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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동부보건소, 어린이집 대상‘건강습관 만들기사업’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아동들의 건강생활 습관을 키워주기 위하여 오는 916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1개소 321명을 대상으로건강습관 만들기사업을 운영한다.


건강습관 만들기사업은 어린이들에게 편식의 문제점 및 건강한 식습관 실천, 비만예방을 위한 운동실천, 또한 흡연과 음주가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인식을 조기에 심어주는 등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알려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 및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체험형 건강관리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활동량 감소와 식습관 변화로 비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아이들의 비만예방과 건강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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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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