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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사회적 고립 해소 민관협력 성과

서귀포시는 지난 1217일 공공 및 민간 복지기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회적 고립 예방 민관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귀포시가 민관협력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민관협력 사례관리·제주가치돌봄 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 포상 서귀포시 민관협력 성과 공유 민관협력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 포상에서 서귀포시 동홍동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대상을 그리고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성과공유회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 강문영,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익자 위원장, 동부종합사회복지관 사업 참여자 이도연씨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총 14 사업으로 1,171가구를 지원하고, 병원 동행·착한 동행 쿠폰 사업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서귀포시는 올 한 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2개의 공모사업과 공동모금회 연계사업 등 추진해 총 498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공공과 민간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며, 서귀포시도 이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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