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조금강릉 13.4℃
  • 구름조금서울 13.3℃
  • 구름많음대전 14.4℃
  • 구름조금대구 15.4℃
  • 맑음울산 13.4℃
  • 흐림광주 14.8℃
  • 구름많음부산 16.2℃
  • 흐림고창 9.9℃
  • 구름조금제주 14.3℃
  • 구름많음강화 9.1℃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3.8℃
  • 구름조금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11.2℃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주제탐구 프로젝트

제주국제교육원(원장 강호준)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42()부터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제탐구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한다.

 

고등학생 주제탐구 프로젝트 수업은 작년 2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되었으며, 올해부터는 신규 사업으로 확장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는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1개팀, 제주여자고등학교 1개팀, 대기고등학교 2개팀, 제주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개팀으로 총 46개팀이 참가한다.


 

고등학교 학생들의 빠듯한 학교 일정을 감안하여 제주외국어학습센터의 원어민교사가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주제탐구활동을 지원하며, 최종적으로는 탐구주제에 대한 보고서나 소논문 등의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학생들이 선정한 상반기 탐구주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분야별 예측(연구) 딥러닝이 미래사회에 미치는 영향 시대별 문학작품에 비춰지는 차별에 대한 인식변화 양상 제주 환경 생태 연구 등 IT기술부터 인문사회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이번 고등학생 주제탐구 프로젝트 수업이 고등학교 현장에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젝트 탐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탐색하고 디자인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외국어학습센터의 6명의 원어민교사는 해당 주제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영어 자료 검색, 토론, 탐구활동 등을 적극 지원한다. 더불어 영어 보고서나 소논문 작성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영어사용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