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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외국어학습센터, 주제탐구 프로젝트

제주국제교육원(원장 강호준)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42()부터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제탐구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한다.

 

고등학생 주제탐구 프로젝트 수업은 작년 2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되었으며, 올해부터는 신규 사업으로 확장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는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1개팀, 제주여자고등학교 1개팀, 대기고등학교 2개팀, 제주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개팀으로 총 46개팀이 참가한다.


 

고등학교 학생들의 빠듯한 학교 일정을 감안하여 제주외국어학습센터의 원어민교사가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주제탐구활동을 지원하며, 최종적으로는 탐구주제에 대한 보고서나 소논문 등의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학생들이 선정한 상반기 탐구주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분야별 예측(연구) 딥러닝이 미래사회에 미치는 영향 시대별 문학작품에 비춰지는 차별에 대한 인식변화 양상 제주 환경 생태 연구 등 IT기술부터 인문사회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이번 고등학생 주제탐구 프로젝트 수업이 고등학교 현장에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젝트 탐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탐색하고 디자인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외국어학습센터의 6명의 원어민교사는 해당 주제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영어 자료 검색, 토론, 탐구활동 등을 적극 지원한다. 더불어 영어 보고서나 소논문 작성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영어사용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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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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