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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외국어학습센터, 주제탐구 프로젝트

제주국제교육원(원장 강호준)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42()부터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제탐구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한다.

 

고등학생 주제탐구 프로젝트 수업은 작년 2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되었으며, 올해부터는 신규 사업으로 확장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는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1개팀, 제주여자고등학교 1개팀, 대기고등학교 2개팀, 제주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개팀으로 총 46개팀이 참가한다.


 

고등학교 학생들의 빠듯한 학교 일정을 감안하여 제주외국어학습센터의 원어민교사가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주제탐구활동을 지원하며, 최종적으로는 탐구주제에 대한 보고서나 소논문 등의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학생들이 선정한 상반기 탐구주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분야별 예측(연구) 딥러닝이 미래사회에 미치는 영향 시대별 문학작품에 비춰지는 차별에 대한 인식변화 양상 제주 환경 생태 연구 등 IT기술부터 인문사회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이번 고등학생 주제탐구 프로젝트 수업이 고등학교 현장에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젝트 탐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탐색하고 디자인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외국어학습센터의 6명의 원어민교사는 해당 주제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영어 자료 검색, 토론, 탐구활동 등을 적극 지원한다. 더불어 영어 보고서나 소논문 작성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영어사용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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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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