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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청소차량 찾아가는 서귀포시 도로청소

서귀포시는 도로 노면청소 시 요일별로 다른 구간을 일정에 맞춰 청소 운행하는 현재의 시스템을 보완한 노면청소차량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48()부터 실시한다.

노면청소차량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 바람등이 많은 제주의 환경 변수에 노면 청소가 필요한 구간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실정에 대응한 맞춤형 시책으로 읍면동에서 도로청소가 필요한 편도 1차선 이상의 구간을 청소 요청하면 시 소속 노면청소차량이 신속히 출동하여 청소하는 시스템이다.



도로청소 접수 및 처리절차를 살펴보면 동지역은 청소 필요구간을 확인하여 생활환경과 사무실로 연락하면, 사무실에서는 노면 청소차량 운전원에게 전달하게 되며, 전달받은 운전원은 당일 현장에 출동하여 현장 확인 및 청소 서비스를 실시한다. 읍면 지역에는 각각 배치된 차량(6)을 활용하여 자체 청소 서비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 실시에 따른 개선 효과로는 바람으로 인한 도로변 흙먼지 신속 대응, 우천 시 낙엽 도로변 배수구 막힘 신속 대응, 야간 주차 차량 이동 후 도로 청소로 미관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가 필요한 도로변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여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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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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