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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서귀포보건소(소장 강미애)가 보건복지부 주관‘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귀포보건소는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참여하여혈압수치 인지율등 지표개선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공적이 높은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귀포시 동지역 혈압수치 인지율은 201837.2%로 낮은 수준이었으나 201967.2% 크게 개선되었으며 건강지표 결과를 토대로 서귀포보건소는 각종 보건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여 왔다.

이번 평가는 우수사례의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건강조사의 결과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하였으며, 서귀포보건소는 지난 2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과정에서 발굴 우수자료 및 분석에 따른 보고서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지역의 혈압수치 인지율 개선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강미애 서귀포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사업을 추진해 서귀포시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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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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