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0.5℃
  • 흐림서울 13.1℃
  • 흐림대전 12.4℃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3℃
  • 흐림광주 13.8℃
  • 흐림부산 11.1℃
  • 흐림고창 12.2℃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10.0℃
  • 흐림금산 12.5℃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9.4℃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6.25 전쟁 최고 영웅 故 딘 헤스 대령 추모식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 이성용, 공군)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31일 오전 6주기 딘 헤스 대령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내 딘 헤스 대령 공적기념비 앞에서 개최된 추념식은 공군 이성용 참모총장, JDC 문대림 이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2015딘 헤스 대령이 세상을 떠난 이후 2016년부터 1주기 추모식을 공군에서 초상화 제막식으로 엄수한 이래, 2017제주항공우주박물관 야외전시장 공적기념비를 건립하면서 2주기부터는 매년 제주에서 개최해 올해로 6주기를 맞았다.

 

딘 헤스 대령은 대한민국 공군 창설의 주역이자 6.25 전쟁 당시 1년간 260여 회 전투 출격으로 전세를 뒤바꾼 전쟁영웅이며, 1.4후퇴 당시 김포 비행장에서 15대의 수송기들을 공수해 950명의 전쟁고아와 80명의 고아원 직원들을 제주도로 후송시킨 대한민국의 영웅이기도 하다.

 

공적기념비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야외 전시장에 건립되어 있으며, 2017년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공군과 JDC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JDC 문영호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딘 헤스 대령은 대한민국 국민을 구한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더욱 기억되고 현양돼야 할 필요가 있는데 소규모 행사로 개최되고 있 상황이 아쉽다향후 제주도민 나아가 우리 국민들이 함께 추모할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