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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길 JTP 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제주테크노파크가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보호하는 안전 교통문화를 수혜기업들과 정착시키는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JTP) 원장이 30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민관 참여형 캠페인이다.


 

방식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교통안전에 대한 동참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지켜야 할 기본수칙과 인증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승택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태성길 원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제주테크노파크 SNS에 올렸다.

 

태 원장은 제주테크노파크는 생물자원과 용암해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등에 대한 지속가능한 활용을 통해 제주의 가치를 보전하면서 기술융합을 통해 친환경적인 발전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은 물론 제주기업들과 더불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 원장은 다음 대상자로 이승연 제주지역사업평가단장,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치완 제주테크노파크 SNS홍보기자단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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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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