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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제주시는 6~7월에 실시되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140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 조사결과는 경제 및 산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요원 모집기간은 오는 45일부터 15일까지이며, ·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채용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사람은 채용 시 우대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진나해 말 기준으로 산업 규모 등을 고려하여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며, 614일부터 79일까지 온라인 조사가 진행되고, 616일부터 730일까지 현장 방문조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총무과(728-2093)나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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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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