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조금강릉 13.4℃
  • 구름조금서울 13.3℃
  • 구름많음대전 14.4℃
  • 구름조금대구 15.4℃
  • 맑음울산 13.4℃
  • 흐림광주 14.8℃
  • 구름많음부산 16.2℃
  • 흐림고창 9.9℃
  • 구름조금제주 14.3℃
  • 구름많음강화 9.1℃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3.8℃
  • 구름조금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11.2℃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차세대 유니콘 “새벽시장”에 뛰어들어

평범한 일상 문 앞에 놓여진 택배박스는 활력을 불러오는 소확행이 된지 오래다. 자신이 주문한 상품이 언제쯤 올지 기다려지는 요즘, 쿠팡(로켓배송), 이마트(쓱배송) 등 소비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상품을 배송하는 소위 총알배송서비스가 온라인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제주도 대표 쇼핑몰 이제주몰(운영: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41일부터 서울 및 제주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제주상품 새벽배송서비스를 시작하여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행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제주몰에서 진행되는 새벽배송은 구좌당근, 제주흑돼지, 제주은갈치 등 제주를 대표하는 제철 농··축산품 및 가공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주문한 다음날 아침식탁에 올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제주 지역화폐(탐나는전)를 쇼핑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다양한 관련 혜택을 선보이는 등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이제주몰(https://mall.ejeju.net)은 공기관(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직접 운영하여 믿을 수 있는 쇼핑몰을 모토로, 우수한 품질의 제주상품을 판매하는 사실을 고객들에게 인정받아 작년 한해 약 5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바가 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제주는 물류에 있어 여러가지 취약점이 많은 지역이었다라고 말하며, “새벽배송이 지역 물류의 개선을 이끌어오며, 고객들에게 상품과 기쁨을 함께 드리는 착한 서비스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내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