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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 유기동물 입양활성화 홍보업무 협약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최동수)26일 동물위생시험소 동물보호센터에서 11번가, ()동물자연연대, 제주특별자치도 수의사회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홍보업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고영권 정무부지사, 이상호 11번가 대표, 조희경()동물자연연대 대표, 양은범 제주도 수의사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보호센터에 보호 중인 유기동물을 입양한 자에게 유기동물 입양지원 한정판 키트 및 건강돌봄쿠폰(15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11번가와 ()동물자유연대는 공동으로 최근 반려동물 가구 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공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 협약과 별도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으로 진료, 중성화 수술 및 펫보험 가입비 등을 지원해 유기동물 입양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이어 동물복지형 환경 개선사업 및 동물보호 교육 확대홍보 등을 통한 도민 참여형 동물보호센터로 거듭날 계획이다.

 

최동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으로 제주지역 유기동물 입양뿐만 아니라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은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인 만큼 유기동물 입양에 도민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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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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