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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자율모임체 One-Stop 컨설팅으로 소득향상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윤)는 강소농 자율모임체 대상 One-Stop 컨설팅으로 지역특화품목 육성에 나선다.

 

강소농 자율모임체는 작은 영농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강소농(强小農, 작지만 강한 농업) 품목별 모임체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경영 실천을 도모하는 단체이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 집단지성(농촌진흥청 강소농 민간전문가)을 활용한 지역 특화품목 One-stop 컨설팅으로 강소농 자율모임체의 안정적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컨설팅 대상은 지난 2월 수요조사를 거쳐 서귀포 강소농 자율모임체 중 하나인 혼디귤농부(대표 조기철, 7)’가 선정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감귤류 재배 및 경영 전반에 대한 One-Stop 종합컨설팅이 지원된다.

 

농촌진흥청 강소농 민간전문가(고부영 컨설턴트)와 멘토·멘티 운영으로 연중 컨설팅이 지원된다.

 

첫 시작으로 지난 318일 미하야, 천혜향, 조생감귤의 정지전정 기술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이후에는 월 1회 경영비 절감 및 상품화율 향상을 위한 맞춤형 현장컨설팅으로 진행되며 강소농 경영역량 20% 향상, 농가소득 10%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조기철 혼디귤농부 대표는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고품질 감귤 생산하고 소득향상을 위한 방법을 연구하며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경수 농촌지도사는 감귤산업은 제주를 지탱하는 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나가야 한다지역특화품목인 감귤을 육성하고 강소농 자율모임체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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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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